Hayfield American Legion은 대재앙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합니다.

(ABC 6 뉴스) – Hayfield American Legion은 거의 전체 시설을 개조하고 Village Pub Lounge를 통해 새로운 관리를 받은 후 이번 주에 대대적인 재개장을 가졌습니다.

Sons of the American Legion 회원인 커트 오닝(Kurt Orning)은 “우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함께 일하는 작은 마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Village Pub Lounge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Legion은 일주일 내내 문을 열고 처음부터 끝까지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다시 오픈한 이후로 매우 바빠졌습니다.

Hayfield American Legion의 사령관인 Vince Reynolds는 "바도 붐비고 레스토랑도 붐비고 있습니다. 어젯밤에 여기에 갔는데 모든 테이블이 꽉 차 있었고 입석만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이놀즈는 22년간의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최근 퇴역했습니다. 그는 1991년부터 군단의 일원이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훨씬 더 많이 참여해 왔습니다.

“우리의 봉사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좋은 시절을 회상하고 나쁜 시절에 대해서도 웃습니다. 하지만 이는 재향군인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레이놀즈는 말했습니다.

재향 군인들이 함께 모여 서로 연결되는 장소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헤이필드의 군단은 재개장을 가능한 한 최고로 만들기 위해 협력함으로써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입증했습니다.

개조 작업의 95%는 군단 회원들이 수행했습니다.

레이놀즈는 “우리 그룹에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정말로 소매를 걷어붙이고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이놀즈는 건물을 계속 개선하여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수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Orning은 “실제로 정말 고무적이며 앞으로 좋은 시간과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길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merican Legion과 그 지지자들은 커뮤니티를 정말 소중히 여깁니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합니다.